'아리아나 그란데 전남친' 맥 밀러, 약물 과다 복용 사망…벌써 7주기 [RE:멤버]

김해슬 2025. 9. 7.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전 남자친구이자 미국 랩퍼 맥 밀러가 세상을 떠난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미국 로스앤젤레서 카운티 검사관은 그해 11월 성명을 통해 맥 밀러가 "펜타닐, 코카인, 에탄올 등 혼합 약물 독성 때문에 사망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맥 밀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로도 잘 알려져있다.

또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맥 밀러를 향한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전 남자친구이자 미국 랩퍼 맥 밀러가 세상을 떠난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맥 밀러는 2018년 9월 7일(현지 시간) LA 산 페르난도 밸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미국 로스앤젤레서 카운티 검사관은 그해 11월 성명을 통해 맥 밀러가 "펜타닐, 코카인, 에탄올 등 혼합 약물 독성 때문에 사망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그는 생전 방송 인터뷰와 랩 가사 등을 통해 약물 문제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으나 본인의 복용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맥 밀러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로도 잘 알려져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더 웨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부터 2년여간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은 '인투 유', '마이 페이버릿 파트' 등 여러 곡에서 협업하기도 했다.

그의 사망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심적 고통을 견디지 못해 약혼자 피트 데이비슨과 파혼을 선언하기도 했다. 또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맥 밀러를 향한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나는 19살 때 너를 만났을 때부터 너를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네가 더 이상 여기 없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오랫동안 너는 나의 가장한 소중한 친구였다. 너무 미안하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맥 밀러는 지난 2008년 그룹 '디 일 스포큰' 멤버로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제2의 에미넴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그는 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Larry King'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