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세 번 힘주고 쑥"… 44세 박은영, 둘째 딸 출산 '순식간에 가뿐하게!'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생생한 출산 후기와 함께 경이로운 회복력을 공유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이렇게 가뿐해도 되나? 순식간에 끝나버린 둘째 출산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출산을 위해 입원을 준비하던 박은영은 평소 ‘엄마 껌딱지’였던 첫째 아들 범준 군과의 2주간 이별을 앞두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 범준 군은 “슬프다. 밤에 자고 있을 때 동생 낳고 내일 와라”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이에 박은영은 “아빠랑 잘 있을 수 있나. 엄마 몸 회복되려면 또 병원에 있어야 한다”며 애틋한 대화를 나눴다.
병원에 도착해 분만을 준비하던 박은영은 “범준이 때는 진통이 시작돼서 갔었는데 이번에는 배가 하나도 안 아픈데 가려니까 약간 느낌이 좀 이상하다”면서도, 태동 검사를 받으며 “‘정말 건강이를 만나는구나’라는 실감이 난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분만 당일, 박은영은 “아직 1cm에서 차도가 없다. 방금 무통 카테터까지 꽂았기 때문에 진통이 시작되면 무통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며 미소 짓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한때 위기도 있었다.

그녀는 “4cm 열렸을 때 교수님이 아이가 하늘을 보고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리겠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후 수축제가 투입되자 상황이 급진전됐다.
박은영은 “무통을 맞아서 아프지는 않은데 머리가 쑥 내려오는 느낌이 났다”며 “진짜 한 시간도 안 걸려서 끝났다. 딱 3번 힘주고 낳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산을 마친 후 병실로 돌아온 그녀가 “둘째 출산을 가뿐하게 끝내고 병실로 올라왔다. 진짜 둘째는 순식간이다”라고 말하자, 곁에 있던 남편이 “왜 허세 부리냐?”고 농담을 던져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빠른 회복세도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자연분만의 좋은 점은 낳자마자 물을 마시고 바로 밥이 나와서 첫 식사를 하겠다”며 미역국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바로 일어날 수 있었고, 몇 시간 지나면 걷는 것도 가능했다. 자연분만할 만하다. 강추할 만하다”며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출산 3일 차, 조리원으로 이동하며 근황을 전한 그녀는 “출산 때문인지 먹고 자기만 해서인지 첫날보다 조금 부었지만, 피부가 오히려 탱탱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박은영은 현재 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며, 향후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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