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양적 성장 꾀한다' KBO,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지자체 선정 공모

김경현 기자 2026. 6. 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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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엠블럼/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한국 야구 저변이 퓨처스리그부터 확대될까.

KBO는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16일 알렸다.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동일하게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되며, 이르면 오는 2027 시즌부터 정식 참가할 예정"이라면서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과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제출과 함께,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등의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고 했다.

KBO는 "후보 지자체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선정은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하여 제안서 검토와 평가심사(PT),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KBO 리그협력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팩스, 우편 접수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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