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아냐? 크래비티, 캐리비안 베이 찢은 무대 장악력

이승훈 기자 2026. 7. 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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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자타공인 '퍼포비티'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열린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 파티' 무대에 올랐다.

이날 크래비티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포티한 캐주얼룩으로 등장, 첫 곡 'AWAKE(어웨이크)'로 파도풀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탄탄한 라이브와 함께 'Lemonade Fever(레모네이드 피버)'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크래비티는 청량함의 정점을 찍는 'Sunrise(선라이즈)' 무대를 오랜만에 선보여 현장을 찾은 러비티(팬덤명)의 반가움을 사기도 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무대를 마친 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대 위에 서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러비티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현장을 채워주셔서 더 신나게 무대를 즐긴 것 같다. 현장에서 온몸으로 열광해주신 모든 분들과 언제나 가장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는 러비티 너무 고맙고, 모두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래비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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