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여름휴가
이수빈 기자 2025. 8. 3. 22:50
거제 저도서 독서·영화 감상 재충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대통령실은 지난 1일 "이 대통령은 4∼8일 하계휴가를 보낸다"며 "주말인 지난 2일부터 거제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 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을 계속 챙긴다는 방침"이라며 "대통령실은 긴급현안 발생 시 보고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휴가를 떠나는 것은 취임 두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 기간 휴가 직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회담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취임 두 달이 지난 만큼 향후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구상에도 몰두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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