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후기) 세븐일레븐 추성훈 스무디 직접 먹어봤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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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추성훈 유튜브에 올라온 일본 세븐일레븐 스무디가 화제가 되었었죠. 

그 맛이 궁금해서 오늘 직접 사먹어 본 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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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도 언급되었 듯 모든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취급하는 건 아니고 이 블렌더 기계가 비치되어 있는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 합니다.

대략 열 개 매장 중 대여섯 군데에 있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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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선 안 나왔던 카페라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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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스무디도 있었음
총 6종류 맛이 있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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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무디의 정석, 블루베리 스무디를 선택했습니다 

상단 바코드를 읽혀 주면 각 맛별로 다른 블렌딩 레시피 (시간, 강도 등) 가 세팅되는 구조

대략 30-35초 정도 갈갈

아 그리고 계산할 때 점원께 살짝 물어봤는데 블렌딩 칼날은 음료 제조 후 고압의 물로 자동 세척이 되고 또 주기적으로 사람이 직접 칼날을 분리 해서 정밀 세척도 한다고 합니다

곱게 갈아진 서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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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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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과 빨대를 꽂아주면 완성

솔직한 감상을 남겨 보자면

1) 감상 : 300엔 언저리 가격으로 생과일 큐브를 갈아 먹는 신선함은 굿

2) 양 : 300엔의 가격을 생각하면 합리적일 수 있으나 양은 약간 부족할 수도

3) 맛 : 인생 스무디 급이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생과일 스무디 전문점의 맛에 준하는 정도. 그런데 이제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이 되어버리는

4) 당도 : 예전 글에 많이 언급되던 당도는, 딱 적당한 정도. 너무 밋밋하지도 달지도 않은 절묘하게 알맞은 당도 (다른 맛은 안 먹어봐서 모름)

총평 : 사람에 따라 다르겠으나 매일 이것만 찾아서 먹으러 간다, 이 정도는 아니고 여행와서 또는 거주자는 생활 반경 안에 세븐일레븐이 있다면 한 번 쯤 먹으면 좋을 만한 가성비 우수한 스무디! 

무엇보다도 300엔 전후 가격으로 준수한 맛과, 직접 갈아 먹는 신선함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