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콴사 '출전정지'…"우리도 FIFA에 전화해" 부글

오선민 기자 2026. 7. 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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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를 막으려던 태클이 정강이를 그대로 가격합니다.

비디오 판독 끝에 잉글랜드의 콴사는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는데요.

2경기 출전 정지 징계까지 받게 되면서 잉글랜드가 결승전에 올라야 경기에 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반칙을 했던 미국 발로건의 결과는 달랐죠.

트럼프 대통령이 FIFA에 전화를 걸어서 징계가 유예된 건데요.

FIFA의 이중잣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에선 "우리도 FIFA에 전화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해리 레드냅/전 토트넘 감독 : 우리도 총리한테 FIFA에 전화해달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트럼프도 하는데, 왜 우리는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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