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데뷔 앞둔 양효리, 스릭슨과 풀라인 후원 계약 체결

이상필 기자 2026. 2. 11.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골퍼 양효리가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골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풀라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효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스릭슨 풀라인을 사용하는 유일한 여자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스릭슨 관계자는 "양효리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풀라인 계약을 결정한 선수로, WGTOUR 우승을 통해 그 선택을 스스로 증명했다"며 "정규투어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효리 / 사진=스릭슨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골퍼 양효리가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골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풀라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효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스릭슨 풀라인을 사용하는 유일한 여자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스릭슨은 양효리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주목해 2025시즌부터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시작했고, 양효리는 WGTOUR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끝에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하며,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본격 도전한다.

양효리는 골프볼을 비롯해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스릭슨 주요 클럽 및 클리브랜드 웨지를 사용하는 풀라인 체제로 투어를 소화할 예정이다. 스릭슨은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투어 환경을 고려한 장비 지원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를 도울 계획이다. 양효리는 "스릭슨의 신뢰와 지원 속에서 WGTOUR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고, KLPGA 정규투어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며 "올 시즌은 비넘버원과 함께 정규투어 준비에 집중하며, 무리가 없는 일정 내에서 WGTOUR에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릭슨 관계자는 "양효리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풀라인 계약을 결정한 선수로, WGTOUR 우승을 통해 그 선택을 스스로 증명했다"며 "정규투어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