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대 불운!..'호이비에르 선제골' 토트넘, 풀럼에 1-0 리드(전반종료)

한유철 기자 2022. 9. 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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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슈팅은 골대에 맞았지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토트넘 훗스퍼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21분 히샬리송이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쳐낸 뒤 패스를 건넸고 이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에 맞고 골대 위로 벗어났다.

전반 39분 히샬리송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호이비에르가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해 풀럼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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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손흥민의 슈팅은 골대에 맞았지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토트넘 훗스퍼가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풀럼에 1-0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세세뇽, 랑글레, 다이어, 로메로, 에메르송이 선발로 나섰고 요리스 골키퍼가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선 풀럼은 4-2-3-1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미트로비치, 케바노, 페레이라, 데 코르도바-레이드, 리드, 팔리냐, 로빈슨, 림, 아다라비오요, 테테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레노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토트넘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케인이 상대 수비를 등진 채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레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토트넘이 의도치 않게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8분 오른쪽에서 에메르송이 속도를 유지한 채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이 공은 골대 쪽으로 향했고 레노가 막아냈다.


토트넘이 계속해서 몰아붙였다. 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다이어의 슈팅은 수비벽에 막혔고 손흥민이 곧바로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토트넘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전반 21분 히샬리송이 상대 수비 한 명을 제쳐낸 뒤 패스를 건넸고 이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에 맞고 골대 위로 벗어났다.


손흥민이 길고 긴 득점 침묵에서 벗어날 뻔했다. 전반 32분 케인이 박스 안으로 패스를 건넸고 쇄도하던 손흥민이 발로 갖다대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에 맞았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히샬리송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호이비에르가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해 풀럼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0으로 마무리됐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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