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 다 내려놓은 채정안… '실버타운이 목표'

재혼 의사 없이 독립된 삶 고백…반려견 훈련까지 직접 챙겨

출처 - 채정안 sns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과의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아기들이 너무 아파서, 빨리 갈 것 같아 쌍둥이를 입양했다”고 밝혔고, 한 마리가 예상보다 더 오래 살아 세 마리와 함께 지냈던 일화도 덧붙였다.

현재는 두 마리의 반려견과 생활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아지를 유치원에 보내는 이유로는 단체 생활 적응 여부, 짖는 정도, 공격성 등을 파악하기 위함이라며, 직접 훈련사를 불러 과외 교육까지 시켰다고 설명했다.

출처 - 채정안 sns

방문자 이지혜가 “결혼할 수 있음에도 싱글라이프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채정안은 “너무 잘 살려고 애쓰고 싶지 않다”며 단호하게 재혼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어 “지금부터 죽음을 준비하며 살고 있다”고 전하면서 “물 좋은 실버타운에 입주해 그 안에서 에이스가 되고 싶다”는 계획도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05년 결혼했지만 2007년 이혼한 이후 싱글라이프를 이어오고 있다.

옐로 재킷과 화이트 팬츠 조합…블랙 가죽 토트백으로 포인트

출처 - 채정안 sns

채정안은 밝은 옐로 컬러의 재킷을 중심으로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경쾌한 색감이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며, 화이트 팬츠와 함께 깔끔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가볍게 걷어 올린 소매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룩에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다.

출처 - 채정안 sns

스타일링의 마무리는 큼직한 블랙 레더 토트백이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대비되는 컬러감이 전체적인 착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실용성과 세련미를 겸비한 아이템 선택으로, 채정안만의 도시적인 캐주얼 감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