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수백억인데 의외였다”… 나훈아가 타는 차 공개되자 반응 터진 이유

가수 나훈아의 은퇴 소식과 함께 그의 차량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랜 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았던 만큼, 과거 공개된 차량 역시 다시 화제가 되는 분위기다.

나훈아는 최근 마지막 공연 계획을 알리며 사실상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편지에서 “박수칠 때 떠나겠다”는 뜻을 전하며 오랜 가수 인생의 마침표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과거 포착됐던 차량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나훈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560 4MATIC을 이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차량은 2020년 추석 특집 공연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당시 공연장에 도착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그전까지는 그의 개인 차량이 외부에 거의 공개된 적이 없었다.

마이바흐 S560은 벤츠 S클래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상위 럭셔리 세단이다.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약 469마력 성능을 발휘하며 정숙성과 승차감 중심 세팅으로 유명하다.

당시 국내 판매 가격은 약 2억 원 후반대부터 시작했으며, 최고급 쇼퍼드리븐 세단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나훈아 정도면 더 비싼 차량을 탈 줄 알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롤스로이스나 벤틀리 같은 초고가 브랜드를 예상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과거에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이용하는 모습이 포착된 적도 있다. 화려한 슈퍼카보다 실용성과 편안함 중심 차량을 선호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초고가 럭셔리카 시장에서도 브랜드 상징성보다 실제 승차감과 이동 편의성을 우선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오랜 시간 대중음악계를 대표했던 가수 나훈아. 그의 은퇴 소식과 함께 공개된 차량 이야기 역시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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