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신의 계시 목격한 목사…연상호 '계시록' 3월21일 공개

장아름 기자 2025. 2. 24.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가 오는 3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을 공개한다.

오는 3월 2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넷플릭스가 오는 3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을 공개한다.

오는 3월 2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 본능에 대한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며 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였던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함께한 작품으로, '로마' '그래비티'를 연출한 거장 알폰소 쿠아론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계시록'의 메인 포스터는 신의 계시를 목격한 목사 성민찬 역의 류준열,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형사 이연희 역의 신현빈 그리고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받는 전과자 권양래 역의 신민재가 모두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세 인물들은 비 내리는 숲속에서 각기 다른 곳을 응시하며 뭔가를 찾는듯한 모습으로, 각자의 믿음을 좇는 그들의 신념과 선택이 어떻게 부딪히며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나무 사이로 보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모습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스토리를 한껏 기대하게 한다.

계시록 론칭 예고편 캡처

함께 공개된 '계시록'의 론칭 예고편은 성민찬이 목사로 있는 교회의 여중생 신도가 실종됐다는 전화로 시작된다. 우연히 교회를 찾은 전과자 권양래가 실종 사건의 범인이라는 계시를 받은 성민찬은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던 형사 이연희는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중 성민찬과 권양래가 얽힌 수상한 정황을 발견한다. "제가 구해 주길 기다렸대요"라는 이연희의 대사는 그에게 죄책감을 안겨준 동생에게 일어났던 일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뒤틀린 믿음으로 광기가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펼쳐지는 세 사람의 쫓고 쫓기는 광기 서린 추격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계시록'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 온 연상호 감독이 보여줄 촘촘한 심리 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는 범죄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를 넘나드는 복합장르의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류준열과 신현빈, 신민재가 보여줄 놀라운 연기 변신과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입체적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