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영화에도 나왔다고?"…'오징어 게임' 女배우, 뜻밖의 과거 포착

TV리포트

'오징어 게임'의 넘버 원 씬스틸러.

시즌 1의 한미녀를 기억하시나요?

오늘의 주인공, 바로 배우 김주령입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녀.

사실 이전 필모에도 굵직한 영화들이 가득하다는데요.

단역이나 조연이었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뽐낸 그녀의 발자취를 살펴볼게요.

영화 '살인의 추억'

가장 많이 회자된 건 영화 ‘살인의 추억’이에요.

조용구 형사가 병원에서 수술 얘기 듣는 장면.

그때 잠깐 등장하는 간호사, 놀랍게도 김주령이었죠.

짧지만 선명한 흔적이었어요.

영화 '도가니'

사회파 영화 ‘도가니’에서도 얼굴을 비쳤는데요.

작 중 서브 빌런인 '윤자애' 역으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겼죠.

여기서 김주령은 학생에게 물고문을 자행한 악독한 인물을 표현했어요.

JTBC 'SKY 캐슬'

드라마는 더 다채로웠어요.

JTBC ‘SKY 캐슬’에서 노선혜로 등장해서, 상류층의 속내를 비스듬히 보여줬고요.

‘미스터 션샤인’에선 엄비로 잠깐 스쳐가도 존재감은 또렷했죠.

김주령 SNS

김주령이 소화하는 장르의 결도 넓습니다.

영화 '아수라', '명당' 등 무게감 있는 작품에도 함께 했고요.

‘혜화, 동’, '혜리' 같은 독립·아트 계열 영화도 놓치지 않았죠.

저스트엔터테인먼트

돌이켜보면 그녀의 배우 인생은 조용히, 견고히 닦여 있었어요.

단역부터 조연, 특별출연까지.

장르와 분량 가리지 않고 현장을 채웠죠.

SBS '동상이몽'

그래서 ‘오징어 게임’이 김주령의 갑작스러운 폭발처럼 보여도.

사실은 오래 쌓은 내공이 한 번에 터진 장면에 가깝습니다.

MBC '라디오스타'

게다가 그녀에게는 놀라운 과거가 더 숨어있는데요.

바로 1999년 미스춘향 ‘정’ 출신이었다는 사실.

무대와 카메라 앞이 낯설지 않고, 오히려 익숙할 수 있었던 이유 아닐까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김주령은 자신을 믿고 묵묵히 제 길을 걸어온 배우같아요.

지금은 차기작 소식이 없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꿋꿋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갈 것 같죠.

김주령 SNS

그래서 그녀의 행보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제는 한미녀보다 '배우 김주령'으로, 더 나아갈 그녀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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