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K뮤직 향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성황리 개최… 누적 관객 61만명, 총기부금 7억원 돌파
김경호 기자 2025. 6. 2. 15:01

‘초여름 밤의 향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지난달 31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서원밸리 골프장을 운영하는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이 2000년부터 개최해 올해 21회를 맞은 올해 그린 콘서트에는 4만 6223명의 관객이 방문해 누적관객 61만 9073명을 돌파했다. 주최측 집계에 따르면 승용차 5647대, 버스 23대가 행사장을 찾아 야외웨딩홀 주차장과 서원밸리 동코스 9개홀을 전부 채우는 대성황을 이뤘다.
대보그룹은 이날 식음료 판매 등으로 모은 금액 4350여 만원을 전액 자선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누적된 기부금은 7억 2896만여원이며 사랑의 휠체어보내기 운동본부, 파주보육원, 파주 광탄면 등에 지정 기탁됐다.

방송인 이봉원, 아나운서 장예원, 레저신문 이종현 국장이 1, 2부 진행을 맡은 이날 콘서트에는 월드스타 슈퍼주니어 유닛(이특, 신동, 최시원), 박학기, 추가열, 윤종신, 소향, 정동하, 임한별, 박군, 송가인, 장민호, 오유진, 손태진, 키라스, 키썸, 방예담 등 장르를 뛰어넘는 뮤지션들이 출동해 골프장 콘서트를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에서 발표한 ‘괜찮아’를 히트시킨 베트남의 세븐디나잇과 태국 정상 아이돌 바코드, 수드얏이 특별공연을 펼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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