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령산 자연휴양림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의 경계, 해발 1,025m 조령산 기슭에 위치한 조령산자연휴양림은 깊은 숲과 역사길이 어우러진 대표 휴양지다. 이곳은 울창한 노송과 참나무 군락, 다양한 희귀 수목들이 원시림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사계절 모두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휴양림 주변에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신선봉(967m)과 마역봉(927m) 사이에 자리한 수옥폭포가 장관을 이루며, 폭포를 중심으로 여러 갈래의 등산로가 이어진다. 수옥폭포는 이곳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로,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더위 속 청량감을 더한다.

휴양림 내부에는 숲속의 집, 삼림욕장, 정자, 야외무대, 숲속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장도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더없이 좋다. 로프 놀이, 모래놀이장, 해먹과 그네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 요소도 풍부하다.

특히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숲에 관한 전시와 산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목재 체험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배우고 놀 수 있는 종합형 휴식 공간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숙박은 숲속의 집, 무궁화관, 복합휴양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비수기에는 4만 원대부터, 성수기에는 2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는 수안보온천, 문경새재도립공원, 조령 삼관문, 송계계곡 등 여행지를 연계할 수 있어 여행 일정 구성에도 유리하다.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새재로 1795
- 이용시간: 숙박시설 15:00~익일 11:00 / 백두대간생태교육장 10:00~17:00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
- 입장료: 무료
- 숙박요금(주말 기준):
1) 숲속의 집: 80,000~200,000원
2) 무궁화관: 80,000~100,000원
3) 복합휴양관: 70,000~140,000원
울창한 숲속에서의 쉼표, 조령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하루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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