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재선정, 청송사과축제... '사과 한 알'로 지역을 살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우 기자┃지역 특산물 축제를 넘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진화한 경북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며,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 축제의 성공 모델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과축제는 앞서 '2020~2023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과 완판·13억 매출, 농업과 관광 잇는 지역경제 선순환
체험형 콘텐츠 강화로 체류형 관광 도약 노린다

[STN뉴스] 류승우 기자┃지역 특산물 축제를 넘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진화한 경북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며,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 축제의 성공 모델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지역 축제가 명멸하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청송사과축제는 앞서 '2020~2023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활용도, 관광 경쟁력, 운영 성과와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년마다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축제는 전국 27개에 불과하다.
농산물 판매 넘어 '참여형 축제'로 진화
청송사과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 첫발을 뗐다. 이후 19회에 걸쳐 이어지며 단순한 농산물 전시·판매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를 강화한 축제로 꾸준히 변모해 왔다.
사과 수확 체험, 요리·가공 프로그램, 가족 단위 참여 콘텐츠 등을 확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형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과 완판·13억 매출… 지역경제 파급 효과 입증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는 지역 농가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 사과가 전량 완판되며 약 13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전반으로 방문객이 확산되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분석이다.
농업 생산물의 가치를 관광 수요로 연결하고, 축제가 끝난 뒤에도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게 한 점에서 청송사과축제는 '농업·관광 연계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체류형 관광 강화… 전국 넘어 '세계 축제' 도전
청송군은 이번 문화관광축제 재지정을 계기로 축제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단기 방문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연계한 관광 동선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문화관광축제 재선정은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축제에 참여해 준 결과"라며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발전시켜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