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대한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책, 절판되지 않는 책 위주로 선정했음. 근데 왤케 절판된 책이 많냐고 하면 원래 사진책들은 안 팔려서 어쩔 수 없음...
2. 원래 넣고 싶은 책들이 많았는데 여백이 너무 부족해서 교과서 같은 책들 위주로 넣었음. 사울 레이터 사진집이나 비비안 마이어 사진집도 넣고 싶었는데...
3. 추가로 상업사진 쪽을 더 보고 싶으면 잡지 보는 게 제일 좋음. 잡지가 가격+접근성도 압도적인데다가 분량도 혜자임.
4. 기타 궁금한 건 댓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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