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도 항공모함도 아니었다" 북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이 '무기'

* "5년 앞당긴 전격 배치"…
미 육군, 블랙호크 시대 끝내고
'MV-75' 시대 연다!


전 세계 육군 항공의 상징인 'UH-60
블랙호크'의 시대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저물고 있습니다.

미 육군이 차세대 수직이착륙 공중기동
플랫폼인 'MV-75(V-280 벨러)'의
전력화 일정을 무려 5년 이상 앞당겨
당장 올해부터 도입 준비에 착수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2031년은 너무 늦다"…
미 육군 참모총장의 전격 선언


랜디 조지(Randy George) 미 육군
참모총장은 현지 시각 1월 14일, 육군
고위 간부 회의에서 혁명적인 발표를
내놓았습니다.

당초 2030년대 초반으로 예정되었던
MV-75의 인도 시점을 대폭 앞당겨,
올해 말이면 일선 부대에서 이
항공기의 시제기를 인수하고 본격적인
비행 테스트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그는

"우리는 아주 시급하게
이 항공기가 필요하다“


며 미 육군 항공 전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는 태평양 지역 등 현대 전장의
복잡한 분쟁 환경에서 기존 헬기의
속도와 사거리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긴박한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블랙호크를 '과거의 유물'로
만드는 압도적 성능!

벨(Bell)과 록히드 마틴이 공동 개발한
MV-75는 기존 헬리콥터와는 차원이
다른 '틸트로터' 항공기입니다.

하지만 악명 높았던 V-22
오스프리와는 설계부터 궤를 달리하며
모든 면에서 블랙호크를 압도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속도와
거리입니다.

기존 블랙호크가 시속 294km의 속도로
비행할 때 MV-75는 그 두 배에
가까운 시속 565km로 전장을
누빕니다.

작전 반경 또한 블랙호크가 592km
수준인 데 반해 MV-75는 1,480km에
달해 약 2.5배 더 먼 거리를 중간 급유
없이 비행할 수 있습니다.

수송 능력 역시 강화되어,
블랙호크보다 4명 더 많은 14명의
완전군장 병력을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습니다.

성능은 비약적으로 향상됐지만,
운용 효율성은 블랙호크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MV-75는 로터가 회전하는 폭이
블랙호크의 최대 면적과 유사하게
설계되어, 기존의 육군 기지나 해군
군함의 착함 시설을 큰 개조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범용성을 갖췄습니다.

전장의 판도가 바뀐다…
"독재자들이 가장 두려워할 무기“


MV-75의 조기 배치는 단순한
기체 교체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기존 블랙호크가 3시간 걸려 수행하던
침투 작전을 단 2시간 이내에 끝낼 수
있게 되며,

이를 싣고 침투할 강습상륙함이나
항공모함을 비교적 안전한 후방에
배치한 채 MV-75 헬기를 날려보낼 수
있기 땜문에,

미군의 헬리본(Heliborne) 작전 개념은
이제 '장거리 고속 침투'로 완전히
재정의됩니다.

전문가들은

“마두로나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 가장 두려워할 소식”

이라고 평가합니다.

인근 국가나 먼 바다의 기지에서
예고 없이 순식간에 날아오는 MV-75는
기존 방공망 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당 약 4,300만 달러(약 580억 원)로
블랙호크보다 두 배가량 비싸지만,
오스프리(1억 달러)에 비하면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가성비'까지 잡은
MV-75.

미 육군의 이 전격적인 행보가 한국을
비롯한 블랙호크 운영국들의 차세대
항공기 전략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