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스콧, 메이저 골프 100회 연속 출전 외
2026. 5. 19. 22:03
스콧, 메이저 골프 100회 연속 출전

호주의 골프 스타 애덤 스콧(45·사진)이 100회 연속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스콧은 6월18일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는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해 4대 메이저 대회에 100회 연속 출전한다.
이 부문 기록 보유자는 1962년 마스터스부터 1998년 US오픈까지 146회 연속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잭 니클라우스(미국)다. 스콧은 18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9위에 올라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US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메이저 대회는 역대 대회 우승자, 세계랭킹, 지역별 예선 등 엄격한 기준과 절차로 출전 선수들을 선별한다.
스콧은 2001년 브리티시 오픈부터 시작해 단 한 번도 메이저 대회 출전을 놓친 적이 없다. PGA투어 통산 우승은 14차례다.
김장준, 韓 최초 NCAA 디비전1 우승

한국 테니스 차세대 기대주 김장준(미국 버지니아대·사진)이 한국인 최초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남자 테니스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버지니아대는 지난 18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2026 NCAA 디비전1 남자 테니스 결승전에서 텍사스대를 종합 전적 4-3으로 꺾고 통산 7번째 NCAA 디비전1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결승에서 3단식에 출전한 김장준은 세바스티안 에릭슨을 2-0(6-1 7-6(9))으로 눌러 팀 스코어 3-3 균형을 만들었고, 이후 버지니아대는 에이스 매치에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
올해 NCAA 랭킹 114위였던 김장준은 파이널 4에서 루카 파우(28위), 에릭슨(35위)을 잇달아 꺾으며 올 시즌을 25승9패(승률 73.5%)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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