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경기 시작했는데..‘부상+기량저하’ 베테랑 외야수 칸하, 캔자스시티서 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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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가 칸하를 DFA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8월 19일(한국시간) 베테랑 외야수 마크 칸하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
캔자스시티는 부상자 명단에 등록된 상태였던 칸하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칸하는 7월 초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8월 초 재활 경기에 돌입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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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캔자스시티가 칸하를 DFA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8월 19일(한국시간) 베테랑 외야수 마크 칸하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
캔자스시티는 부상자 명단에 등록된 상태였던 칸하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추가적인 로스터 등록은 없었다. 칸하의 이름을 지운 캔자스시티는 현재 40인 로스터에 38명만 등록된 상태다.
칸하는 7월 초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8월 초 재활 경기에 돌입한 상태였다. 칸하는 재활 경기 기간 도중 전력 제외 통보를 받게 된 칸하다.
1989년생 우투우타 베테랑 외야수 칸하는 지난 2월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개막 직전 캔자스시티로 트레이드 됐다. 그리고 개막 로스터에 합류했다. 4월 내전근 부상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을 경험한 칸하는 빅리그 46경기에서 .212/.272/.265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전반기 종료 직전 부상을 당했다.
2015년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칸하는 애슬레틱스, 뉴욕 메츠, 밀워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치며 빅리그에서 11시즌을 보냈다. 통산 1,095경기에 출전해 .248/.346/.409 121홈런 465타점 50도루를 기록했다.
2018-2023시즌 6년간 727경기 .255/.364/.426 89홈런 327타점 34도루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썼지만 지난해 성적이 뚝 떨어졌고 올해는 사실상 데뷔 후 최악에 가까운 시즌을 보냈다. 36세 노장인 만큼 향후 거취를 결정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마크 칸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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