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신청사 시민에 먼저 개방…열린 경찰행정 구현

이선규 기자 2026. 4. 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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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19일 오전 10시~오후 5시
▲ 충주경찰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충주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예성로 329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사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본격 입주에 앞서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기존의 경직된 경찰청사 이미지를 넘어 보다 친근하고 열린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신청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하루 세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운영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경찰서 내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가이드 투어는 실내사격장을 시작으로 민원실, 교통과 사무실, 대회의실 등 보안구역을 제외한 주요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찰의 업무 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내에서는 사전 지문등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범죄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 공간에서는 순찰차 및 싸이카 탑승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찰 업무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투어 마지막에는 대회의실에서 간단한 커피 및 음료수 등 제공과 함께 시민과 경찰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윤원섭 충주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은 경찰 존재의 이유이자 가중 중요한 가치"라며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고도화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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