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조공 제대로 했다" 팬들을 위해 명품 '구찌'를 선물한 아이돌 그룹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4세대 인기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팬들에게 명품을 선물하며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뉴진스는 평소 팬사랑으로 유명한 그룹으로, 이번에는 음악 방송 사전 녹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역대급 '역조공'을 선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일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 현장을 찾은 팬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가 준비한 '역조공' 선물들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역조공'은 팬들이 연예인에게 선물을 주는 '조공'과 반대로 연예인이 팬에게 선물을 주는 행위를 뜻한다.

뉴진스는 이번 사전녹화에서 팬들에게 구찌 향수와 파우치, 뉴진스의 상징인 '버니니' 토끼 캐릭터 키링, L사의 제로 과자 등을 선물했다.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찌를 선물로 주는 아이돌이 세상에 어디 있냐", "버니즈(뉴진스 팬덤) 부럽다", "돈 벌어서 팬들한테 뿌려준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네", "팬들을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진스는 팬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하며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진스는 이미 지난달 24일 KBS2 '뮤직뱅크' 사전 녹화에서도 팬들에게 샌드위치, 유부초밥, 샐러드, 과일, 음료 등이 포함된 도시락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뉴진스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약 15만 원 상당의 선글라스, L사의 제로 과자, 멤버 5인의 포토 카드, 응원봉, 헤어 밴드 등을 300명의 팬들에게 선물했다.

이러한 선물들은 뉴진스의 진심 어린 팬 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사진=뉴진스 인스타그램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4일 새 싱글 'How Sweet'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ow Sweet'는 2일 기준 유튜브 뮤직 차트에서 한국 주간 인기곡과 뮤직비디오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유튜브 글로벌 주간 인기곡과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각각 2위, 9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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