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유정복 인천시장, 탄핵 반대 입장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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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 내용을 볼 때 대통령의 상황 인식 자체가 여전히 잘못돼 있다"며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적 분노를 잠재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국정 혼란과 신인도 추락 등 국가 경쟁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인천시는 전국에서 처음 운영한 영유아 전용 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 이용자가 올해 3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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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탄핵 반대 입장 철회
유정복 인천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 내용을 볼 때 대통령의 상황 인식 자체가 여전히 잘못돼 있다"며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적 분노를 잠재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국정 혼란과 신인도 추락 등 국가 경쟁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는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인한 현 시국은 국정이 마비되다시피 한 혼돈의 상황"이라며 "이런 사태를 일으킨 것은 윤 대통령의 잘못 때문이고 그 책임도 대통령이 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아이사랑꿈터, 올해 30만명 이용
인천시는 전국에서 처음 운영한 영유아 전용 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 이용자가 올해 3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첫해인 2020년 이용자 수는 3700명에 그쳤으나 2021년 3만5천명, 2022년 15만2천명, 지난해 27만명으로 계속 늘었고 올해는 30만8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17일 개최하는 아이사랑꿈터 성과보고회에서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공로자에게 표창도 수여할 예정입니다.
인천시-경기도 "세계 1위 바이오 단지 조성"
인천시는 경기도와 함께 세계 1위 바이오 특화 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지난 6월 인천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정부의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첨단 바이오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공동 단장을 맡았으며 사무국 사무실은 인천 테크노파크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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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km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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