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남았어도 소용 없다.." 냉장고에서 15일 지나면 식중독균 생기는 음식 1위

냉장고에 넣어 두었으니 괜찮다고 여기시지만 날짜만 남아 있을 뿐 이미 상해 가는 음식이 있습니다. 문을 여닫는 사이 온도는 계속 오르내립니다.

특히 한 번 뜯거나 손을 댄 음식이 빠릅니다. 오늘 한 번 꺼내 확인하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개봉한 어묵

봉지를 뜯는 순간부터 날짜는 의미가 옅어집니다. 수분이 많아 세균이 자리 잡기 쉬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뜯으신 뒤에는 이삼 일 안에 끓여 드시기 바랍니다. 표면이 끈적하거나 냄새가 달라졌다면 아깝다 여기지 마시고 버리시기 바랍니다.

양념한 고기

양념이 겉을 덮고 있어 상한 기미를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당과 수분이 함께 있으니 세균이 늘기 좋은 환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 오신 날 바로 굽지 않으실 양은 나누어 냉동하시기 바랍니다. 해동하신 고기를 다시 얼리시는 것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끓여 둔 국물

다시 끓이면 괜찮다고 여기시지만 열에 버티는 세균의 독소는 남을 수 있습니다. 큰 냄비째 두시면 가운데가 늦게 식어 더 불리합니다. 드실 만큼만 덜어 작은 그릇에 나누어 식히시기 바랍니다. 이틀이 지난 국물은 과감히 비우시기 바랍니다.

식중독은 날짜가 아니라 보관 상태에서 갈립니다. 개봉한 어묵과 양념한 고기, 끓여 둔 국물부터 살펴보십시오.냉장실 온도를 한 번 확인해 두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앓이와 설사가 이틀 넘게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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