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대만 지진에 따른 반도체 공급 영향 없을 것"
김종윤 기자 2024. 4. 4. 09: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만 화롄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잔해를 정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대만 지진에 따른 TSMC 등 주요 반도체의 공급 차질 우려 속에 엔비디아의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제조 파트너와 협의한 결과, 대만 지진으로 인해 반도체 공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어제 오전 7시 58분 대만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EMSC에 따르면 지진은 대만 동부의 인구 35만명의 관광도시 화롄에서 남동쪽으로 12㎞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파운드리, 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일부 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TSMC는 애플과 엔비디아, 퀄컴 등에 반도체 칩을 공급하고 있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쓸 돈이 없어요'…월세도 늘었는데 이자 더 늘었다
- 당신 아이는 스마트폰 하루 몇분 사용할까요?
- 최근 5년새 '1조원 몸값' 빌딩거래 '밀레니엄 힐튼 서울' 유일
- '이래서 벤츠구나'…판매 줄어도 최대 매출
- [단독] "제발 적금 더 깨주세요"…또 호소문 올린 이 농협
- 60대 치명률 70% STSS, 日 급속 확산
- 잊을 때쯤 온다던 테무 달라졌네…알리 턱밑 추격
- 정부·금융권, 원전산업 지원…연 1천억 융자 공급
- 공정위 "제휴카드 할인 제한 담합"…대형서점 등 9곳 시정명령
- 에너지 컨설팅 기업 "유가, 30% 확률로 40달러 이상 오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