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세종문화회관, 국립심포니와 '누구나 클래식' 공연

조윤희 2026. 9. 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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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서는 러시아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지휘는 박근태가, 연주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으며,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자로 나선다.

'누구나 클래식'은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관객이 직접 입장료를 결정하는 '관람료 선택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를 주제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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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야외무대서 18∼20일 '서울스테이지 인 어텀'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with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세종문화회관, 국립심포니와 '누구나 클래식' 공연 =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누구나 클래식 위드(with)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러시아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지휘는 박근태가, 연주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으며,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자로 나선다. 음악평론가 최은규의 공연 해설도 함께 진행된다.

'누구나 클래식'은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관객이 직접 입장료를 결정하는 '관람료 선택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스테이지 in 어텀' [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숲에서 '서울스테이지 인 어텀' =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8∼20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도심형 라이브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인(in) 어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를 주제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첫날인 18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 43명으로 구성된 '서울어린이취타대'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창작댄스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 전주비빔밥 그 맛(味)의 완성'이 무대에 오른다.

19일과 20일에는 배우 최민철, 하도권, 문종원, 최수형 등이 출연하는 '창작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열리며, 서경대 뮤지컬학과와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뮤지컬 콘서트'도 마련된다.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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