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나는 큰아이와 자고 아내는 둘째와 잔다…분리수거장서 서럽게 울었다”
최승우 2026. 3. 24.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조 단종'으로 알려진 배우 정태우가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23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며진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그는 2016년 SBS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아내와 아들들을 공개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조 단종’으로 알려진 배우 정태우가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23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며진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정태우는 가족과 함께 ‘패밀리 침대’를 사용한다며 일상을 언급했다. 그는 “나는 큰아이와 자고 아내는 둘째와 잔다”면서 “그러다 보니 아내를 안을 시간이 없더라. 분리수거장에서 서럽게 울었다”고 밝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정태우는 2009년 아내 장인희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2016년 SBS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아내와 아들들을 공개한 바 있다.
정태우는 2020년 코로나 펜데믹 당시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아내가 집에 계속 있어서 참 좋다. (코로나 때문에) 비행이 없어서 돈을 못 벌지만, 그래도 이게 좋다”는 글을 올리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함께 출연한 배우 조재윤은 늦은 결혼 후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아이를 유치원에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연우야, 할아버지 오셨다’고 하더라. 아이가 ‘할아버지 아니야!’라고 했다”며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연봉 130만원을 받던 때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때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면서 “그렇게 힘든데 어떻게 삼남매를 키우셨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출연자인 윤서현은 “91세인 아버지가 지금도 용돈을 주신다. 병상에 계신 모습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표? 여기선 찢습니다!…송은이·강민경·김준수, 대기업도 놀란 ‘파격 복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