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한국ESG기준원 기업지배구조평가 '7년 연속 A+'

최나리 기자 2025. 11. 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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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이 2019년부터 7년 동안 한국ESG기준원(KCGS) ‘기업지배구조평가'에서 매년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SC제일은행은 2020년과 2021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최초로 ‘KCGS 지배구조 우수기업 단독 대상’을 수상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체 평가 대상 회사 중 유일하게 ‘지배구조 명예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총 1,090개 회사(일반 상장회사 970개사, 금융회사 12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SC제일은행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은 바람직한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경영진의 노력과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이사회의 노력이 조화를 이뤄 ESG 경영과 감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다양성·형평성·포용성에 대한 이사회의 투철한 인식과 이를 투영한 사내 문화, 자유롭고 심도 깊은 토론 문화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이사회 운영, 이사회의 적절한 내부통제 환경 구축 및 이에 기반한 은행의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이행이 SC제일은행만의 차별점과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은 “SC제일은행의 지배구조 체계와 문화는 글로벌 금융그룹인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SC)가 진출한 전 세계 54개 시장 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7년 연속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고 ‘지배구조 명예기업’으로도 선정되었던 만큼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보다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와 문화를 선도해 나가도록 전 임직원이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은 “SC제일은행만의 역동적인 이사회 문화 및 이사회와 경영진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ESG 경영 체계가 확고히 뿌리내리고 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금융계의 ESG 경영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한국공인회계사회, 금융투자협회, 한국상장사협의회, 코스닥협의회, 한국예탁결제원 등 8개 유관기관의 출자로 2002년에 설립된 ESG 전문 평가기관입니다. 한국ESG기준원이 산정한 기업 평가 등급은 KRX ESG Leaders 150, KRX Governance Leaders 100 등 한국거래소의 KRX 사회책임투자지수 산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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