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문화예술 박람회 4일 개막
대구CBS 지민수 기자 2024. 10. 2. 10:27

영호남 지역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교류하고,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개최된다.
동서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대구 2.28 자유광장과 광주 5.18기념광장이라는 영호남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개최되는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개막식, 동서화합 콘서트, 오픈 콜로키움, 문화로 투어, 관광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54개 광역·기초단체가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협동조합 등 관광 유관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관광기업 홍보관, 관광기념품 전시 및 체험, 전통 연만들기 체험, 캐리커처, 축제네컷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부스도 운영한다.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동서 지역간의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문화적 소통과 상생의 모델을 제시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깊어가는 가을날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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