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때부터 활동했는데 '직업은 헬스인'이라고 불린다는 국민여동생 근황

아역으로 데뷔해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은 여배우가 있는데요.

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유정입니다.

데뷔 때부터 귀여운 외모 그대로 자란 모습을 보여주던 김유정은 최근 사뭇 다른 모습의 사진들을 공개했는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 함께 알아봅시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20대 중반을 달려가는 배우지만, 2003년 CF로 데뷔한 22년 차 배우인데요.

4살 때부터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 활동을 하며 임수정, 송혜교, 한효주, 문근영, 신세경, 한가인 등 많은 톱 여배우들의 아역을 맡았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주연급 역할을 맡으면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한 뒤에도 꾸준한 활약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표작으로는 ‘선덕여왕’, ‘동이’,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마이 데몬’ 등이 있습니다.

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20년 동안 연기 생활을 한 만큼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이고 다수의 아역배우상, 청소년 연기상부터 여자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을 한 바 있는데요.

워낙 어린 시절부터 공백기 없이 연예계 활동을 하기도 했고, 데뷔 당시 귀엽고 큰 눈의 외모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기도 해 여전히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아역 활동을 같이 한 배우들이나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한 연예인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연기 활동을 하며 김유정은 SNS에 간간히 근황 사진을 게재하고 있는데요.

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성인이 된 김유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성숙미를 품기는 사진들도 공개하면서 몸매까지 완벽한다고 극찬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속 김유정은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글래머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드러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과거 ‘마이데몬’에 함께 출연했던 송강이 김유정이 의외로 운동을 너무 좋아해 “직업이 헬스인, 부업이 배우”라고 했던 것처럼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보여줬습니다.

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에 피지컬까지 미쳤다”, “천사같다”, “반칙이야 이쁜데 몸매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섹시하기까지 한 김유정,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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