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 돌아온 동계아시안게임…종합2위 위해 유인촌·장미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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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독립운동의 성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의 총력 지원에 나선다.
6일 체육계에 따르면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지난달 24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 데 이어, 이날 하얼빈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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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독립운동의 성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의 총력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 체육계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
6일 체육계에 따르면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지난달 24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 데 이어, 이날 하얼빈으로 출국한다. 유 장관은 7일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직접 선수들과 함께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장미란 제2차관의 주재로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돕는 '관계기관 준비단'도 운영한다. 하얼빈 현지에서도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동계아시안게임에 총 2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 산악스키 등 6개 종목에서 149명의 선수와 74명의 임원으로 구성됐다.
우리 선수단의 목표는 2017년 삿포로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의 성적인 종합 2위 수성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인 16개를 따냈으며, 은메달 18개와 동메달 16개를 수상했다.
참가국 34개국 중 모든 종목에 참가하는 국가는 우리나라와 개최국인 중국, 일본 3개국뿐이다. 지난 4일 출국한 선수단 본단은 폐막 다음 날인 15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달 결단식에서 "광복 80주년에 우리 독립운동의 무대였던 하얼빈에서 동계아시안게임이 열려 더욱 뜻깊다"며 "우리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문체부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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