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11년만 예능 출격 '놀면뭐하니' 이이경과 팽팽한 입담

조연경 기자 2025. 2. 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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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심은경이 무려 11년만에 국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수상한 그녀' '광해, 왕이 된 남자' '써니'로 유명한 배우 심은경과 '고독한 미식가'로 잘 알려진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와 함께하는 '수상한 미식가' 편으로 꾸며진다.

이 날 이이경은 심은경의 예능 낯가림을 극복시켜주는 토크 폭주 기관차 활약을 펼친다. 심은경은 11년 전 유재석과 함께한 '런닝맨'이 마지막 예능이었던 상황. 이이경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필터링 없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심은경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이경은 심은경과 공통점을 찾아내며 다가서는데, 심은경은 이이경의 말을 믿을 수 없어 일단 의심의 눈빛을 장전한다. 유재석은 말문이 막힌 심은경에게 “은경이가 '이 돌아이는 뭐지?'라는 말을 생략한 것 같은데”라며 흥미진진해한다.

낯을 가리던 심은경은 끝내 이이경에게 발끈하며 돌변해 토크를 받아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불꽃 튀는 티키타카를 관전하던 유재석은 “대단하다. '창과 방패'야”라는 소감을 남겨, 치열한 대치가 펼쳐졌던 현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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