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지 고민 '그만'…네이버, 국내여행 코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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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을 준비할 때 네이버의 추천으로 일정을 편리하게 짤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여행정보'의 국내 여행 정보 페이지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하거나 네이버 검색에서 '제주도 여행', '강원도 여행' 등과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코스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에 쌓인 풍부한 장소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여행 코스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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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사이트 캡처.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30/yonhap/20240830085337315jsic.jpg)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국내 여행을 준비할 때 네이버의 추천으로 일정을 편리하게 짤 수 있게 됐다.
30일 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국내 약 270개 지역의 여행 코스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이버 '여행정보'의 국내 여행 정보 페이지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하거나 네이버 검색에서 '제주도 여행', '강원도 여행' 등과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면 코스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하고 싶은 지역의 당일치기, 1박2일, 2박3일, 3박4일 등 기간별 코스 콘텐츠가 나온다.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 인생샷 명소 투어 등 다양한 테마 코스가 제시되고 총이동 거리 및 소요 시간, 구간별 이동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코스에 포함된 지역 명소, 음식점의 위치와 동선을 알 수 있다.
네이버는 여행 코스 콘텐츠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장소 추천 시스템 '에어스페이스(AirSPACE)'를 바탕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에어스페이스가 검색, 예약, 이동 등 지역·장소에 대한 여러 활동을 분석하고 경유지, 총거리, 이동 시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코스를 추천한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활용해 장소 정보, 문자 리뷰의 요약도 제공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에 쌓인 풍부한 장소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여행 코스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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