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봄꽃 축제 기간 교통안전 특별 관리

[KBS 창원]경남경찰청이 봄꽃 축제의 계절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5월 말까지 교통안전을 특별 관리합니다.

경찰은 축제장 주변 차량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경남에서는 최근 5년 동안 4~5월 행락철 9천800여 건의 교통사고가 나 202명이 숨졌습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