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공모…AI아트 부문 신설

정충신 선임기자 2026. 3. 23.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은 오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제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Korea Hoguk Art Exhibition)'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회화·서예·문인화 및 캘리그라피·디자인·사진·조소·AI아트 등 7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육군본부 호국미술대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p.mil/kr/hoguk/index.do)와 국방망(인트라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작품 공모…첨단예술 흐름 반영 ‘AI아트’ 부문 신설
회화·서예·문인화 및 캘리그라피·디자인·사진·등 7개 부문
대상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
육군 주최 제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육군은 오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제16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Korea Hoguk Art Exhibition)’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은 육군이 ‘예술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과 장병의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군(軍) 유일의 미술 공모전이다. 2017년부터는 대상(大賞)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돼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미술대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공모전은 장병과 군무원을 비롯해 재외동포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화·서예·문인화 및 캘리그라피·디자인·사진·조소·AI아트 등 7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반 창작 환경 확산과 첨단기술·예술 융합 흐름을 반영해 ‘AI아트’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육군은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호국 작품의 표현 방식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품심사는 미술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차에 걸쳐 진행한다. 결과는 8월 중 육군본부와 후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국방부장관상과 상금이, 우수상·장병우수상에는 육군참모총장상과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특선과 입선,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육군본부 호국미술대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p.mil/kr/hoguk/index.do)와 국방망(인트라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충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