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국공립대·지방의회 등 721개 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계획 확정

박준호 기자 2025. 2.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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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국공립대학, 지방의회 등을 포함한 7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격년제 평가기관으로 지난해 평가에서 제외된 국공립대학, 연구원을 포함한 7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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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 발표
[서울=뉴시스]권익위 자료사진. (사진=뉴시스DB). 2025.02.26.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공립대학, 지방의회 등을 포함한 7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격년제 평가기관으로 지난해 평가에서 제외된 국공립대학, 연구원을 포함한 7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체계는 전년과 동일하게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감점) 등 3개 영역의 평가결과를 반영해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출, 발표한다.

지난해 첫 전수평가를 받은 243개 지방의회의 경우 청렴도 평가 점수가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에 비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방현장의 고착화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올해도 모든 지방의회가 평가대상에 포함된다고 권익위가 설명했다.

권익위는 또 미래세대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국공립대학의 반부패 청렴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교육 수료 인원에 대한 가점지표를 올해 신설했다.

권익위는 이날 발표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각급기관 의견 수렴 후 4월 중 최종 실시계획을 확정, 평가절차에 도입한다. 8월부터는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10월부터는 청렴노력도 및 부패실태 평가 등을 실시해 12월 최종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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