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데뷔 7일만에 음방 1위

‘완성형 괴물 신인’ 등극이다.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7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데뷔와 동시에 최정상 자리를 꿰차는 기염을 토했다.
음악방송 첫 1위에 등극한 앤더블은 “좋은 음악과 무대 만들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데뷔 일주일 만에 1위 안겨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앤더블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앤더블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Curious’에 맞춰 섬세한 스텝의 완급 조절 속 짜릿한 시각적 쾌감을 안겼다. 절제된 듯 유려한 군무로 몰입감을 더한 가운데, 5단 고음부터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까지 폭발적인 에너지를 과시하며 ‘황금 밸런스’ 면모를 입증했다.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음반, 음원, 음악방송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기록을 쏟아내며 ‘완성형 괴물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실제 앤더블은 ‘Sequence 01: Curiosity’로 한터차트 기준 발매 일주일 동안 73만 1673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TOP4에 안착, 막강한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Sequence 01: Curiosity’는 또한 전 세계 2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Curious’의 인기 역시 거세다. ‘Curious’는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1500만 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앤더블은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등 완벽 3박자를 앞세워 데뷔와 동시에 압도적 인기를 구가 중이다. 데뷔 앨범부터 이례적 성과를 써 내려가고 있는 앤더블의 행보에 더욱 호기심이 깃든다.
한편, 앤더블은 앞으로도 국내 음악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 웹 콘텐츠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데뷔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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