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재영이 19일 인스타그램에 "보라돌이의 스쿠터여행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진재영은 보라색 점프슈트를 입고 스쿠터와 함께해 마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했습니다.
넉넉한 핏의 점프슈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심플한 그레이 샌들과 큼직한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한 진재영은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의 결혼 후 제주도에 거주 중입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