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나도 MLS로 갈게!'…토트넘 떠나 무적 신세 된 LB, 인터 마이애미가 노린다! "계약 받아들일 준비 됐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한솥밥을 먹었던 세르히오 레길론이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할 수도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레길론이 2025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야심 찬 MLS 구단이 노리는 최신 고프로필 선수라는 사실이 전해졌다"며 "인터 마이애미는 레길론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며, 선수 본인은 마이애미의 계약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레길론은 지난 2020년 9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2020-21시즌 36경기를 소화했다. 2021-22시즌 31경기를 뛰었다. 이후 임대 이적이 잦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퍼드 등에서 활약했다.
레길론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6경기를 소화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팀을 떠났다.
레길론은 아직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한 상황인데,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해 새로운 무대에서 그라운드를 누빌 수도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올 시즌 16승 8무 7패 승점 56으로 MLS 동부지구 4위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상황이다.
인터 마이애미에는 익숙한 이름들이 많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로드리고 데폴 등이 이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메시는 올 시즌 24골 11도움으로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으며 수아레스는 9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부스케츠는 8도움, 알바는 3골 9도움, 데폴은 3도움을 마크 중이다.
만약, 레길론이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스페인 대표팀에서 짧지만, 함께 생활했던 부스케츠, 알바와 재회할 수 있다. 레길론은 2020년 9월 스페인 대표팀에서 데뷔해 A매치 6경기를 치른 바 있다.
한편, 인터 마이애미는 5일 오전 8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라우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과 MLS 33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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