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5kg이상 쪄본적 없다"51세 배우,자기 관리 끝판왕, 동안패션

이본의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링 살펴볼게요.

이하 사진 출처:이본 인스타그램

키 168cm인 이본은 가장 많이 쪘을 때가 55kg 이며 계단 오르기, 플라잉 요가등으로 꾸준하게 관리 한다고 밝혔는데요. 평상시 꾸준하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또한 운동복 패션감각도 남다른데요.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스포티룩

이본은 크롭 상의에 레깅스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요.

이본은 올 화이트 패션으로 골프웨어를 선택했습니다. 이본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51세가 믿기지 않는 외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객룩 #정장룩

스포티룩만 선보이던 이본은 결혼식 하객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본은 빈티지 자수에 레드 비즈가 달린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본이 착용한 가방은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미니 크로스백 가격 158만원대.

VAL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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