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원하는 황의조, 브레스투아서 러브콜.. 이적료 40억원 규모

송혜남 기자 2022. 8. 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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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브레스투아가 황의조(30·보르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 7일(한국시각) "브레스투아가 황의조 영입을 위해 보르도에 300만유로(약 40억원)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낭트와 미네소타는 500만유로(약 66억원)를 제안했지만 보르도는 더 많은 이적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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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리그앙 브레스투아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리그앙 2020-21시즌 마르세유전에서 황의조의 모습. /사진=로이터
프랑스 리그앙 브레스투아가 황의조(30·보르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 7일(한국시각) "브레스투아가 황의조 영입을 위해 보르도에 300만유로(약 40억원)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황의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다"며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제기했다.

앞서 리그앙 낭트와 EPL 울버햄튼, 메이저리그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프리메이라리가의 FC포르투 등이 황의조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구단은 황의조를 쉽게 내주지 않고 있다.

낭트와 미네소타는 500만유로(약 66억원)를 제안했지만 보르도는 더 많은 이적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울버햄튼이 이적료 200만유로(약 26억6000만원)에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경우 추가적으로 100만유로(약 13억3000만원)를 지급하겠다는 제안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지난달 31일 발랑시엔과의 2022-23 프랑스 리그2 개막전에 후반에 교체로 투입됐다. 지난 7일 열린 로데스와의 2라운드에서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송혜남 기자 mike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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