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현의 연예리포트] ‘오란씨 걸’에서 ‘S급 대세’로… 이제는 김지원 시대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 손에 담아드려요~.”

15년 전, 오란씨 광고 모델로 맑고 상큼하게 등장했던 그 소녀가,
이제는 드라마·광고·브랜드마저 휘어잡는 대세 배우로 자리잡았다.


김지원은 2010년 오란씨 광고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오란씨 걸’로 불렸다.
빅뱅과 함께 출연한 롤리팝 CF에선 신인 시절 김지원의 미소와 청순한 마스크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하지만 김지원은 찰나의 CF 스타에 머물지 않았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하며 점점 더 큰 무대를 밟아왔다.
김지원 인생작 [눈물의 여왕]

그리고 김지원은 2024년 인생작을 만나게 된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화려한 스타일링, 그리고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드라마는 종영 후에도 여전히 화제다.
김지원은 이 작품 이후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에서 압도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제는 김지원 시대”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김지원은 이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대세 배우로 도약했다.
광고계를 휩쓸던 ‘오란씨 걸’에서 벗어나, 드라마·브랜드·팬덤까지 모두 잡은 ‘S급 대세’다.

최근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7월호 화보를 촬영했고 우아해진 미모를 뽐냈다.






대세 배우로 자리잡은 김지원. 차기작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글/구성: 민상현, 김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