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또 이민호 언급했다 삭제···“빨리 병원입원을” 팬들 걱정

2NE1 멤버 박봄이 또 다시 배우 이민호를 언급했다.
박봄은 20일 세 번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한 뒤 “저는 박봄이다. 저는 사실 혼자다”며 “이민호가 올려 달라고 해서 올렸는데 혼자인 것을 밝힌다. 좋은 하루 보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봄은 박봄과 이민호, 이민호의 영문 이름을 태그로 덧붙이기도 했다.
박봄은 여러 부계정을 만들고 이민호를 언급하는 기행을 보이고 있다. 박봄은 이민호를 언급하며 “내 남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이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자 “다 진짜라서 쓴 것이다. 2NE1 열심히 하겠다”고 적기도 했다.
박봄이 여러 차례 이민호를 언급하자 급기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가 “박봄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박봄과 이민호는 친분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박봄의 언급에 이민호 팬들의 분노가 이어지기도 했고 박봄은 이민호를 언급한 게시물을 현재 삭제한 상태다.
특히 박봄은 2NE1 콘서트 중 무대를 이탈한 것과 더불어 그의 정신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상태가 굉장히 안 좋아 보인다. 주변에서 빨리 치료를 권해야 한다’ ‘대중은 관심 끄고 관계자들이랑 가족들이 케어해야 할 듯’ ‘정말로 주변에서 도와줘야 할텐데’ ‘투어든 뭐든 가족들이 병원 입원시키는 것이 맞다’ ‘처음에는 웃어 넘겼지만 이제 조금 심각해 보인다’ 등 박봄을 향한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박봄이 속한 2NE1은 최근 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백 앙코르 인 서울’ 무대에 오른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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