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중3때 교복선발대회 1등 먹었던 얼짱 여배우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교복 모델로 선정되어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이 중3때 였는데요.
귀엽지만 성숙한 두 가지 매력과 깨끗한 모습까지 겸비한 송혜교는 당당히 교복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수상 소감으로 송혜교는 "엄마가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셔서 엄마한테 감사하다 말하고 싶고, 너무 떨려서 말이 안 나오는데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해 의젓한 모습을 선보였죠.
그렇게 송혜교는 1995년부터 1996년까지 교복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세상을 떠난 故 이은주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어 애잔함을 느끼게끔 합니다.
송혜교는 어릴 적부터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부터 교복모델 선발대회까지 휩쓸었다는 전설의 자연미인으로 유명한데요.
실제 은광여고 3대 얼짱이라 불렸던 한혜진, 이진과 함께 학교내에서 인기가 많았던 얼짱으로도 알려져있는데요.
최신작 '더 글로리'에서는 예쁘게 보이면 안되는 학폭 피해자이자 복수에 나서는 문동은을 연기하기 위해 곤약밥을 먹으며 앙상한 몸, 피폐한 얼굴을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더 글로리'는 지난달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더 글로리'는 한국을 비롯한 필리핀, 대만 등 10개 지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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