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져오면 압수!" 베트남 기념품 샀다가 벌금낼 뻔! 귀국 금지 물품 꼭 확인하세요

베트남 여행 후 귀국할 때, 꼭 알아야 할 금지 물품 총정리

기념품 구매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 혹은 다녀올 예정인 분들을 위해 "귀국할 때 절대 가져오면 안 되는 물품"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여행의 설렘에 푹 빠져 이것저것 사다 보면,"이거 괜찮겠지?" 싶지만 실제로는 한국 입국 시 금지 물품에 해당되어 세관에서 압수당하거나 벌금을 물게 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열대 과일, 커피, 수공예품 등 매력적인 기념품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지금부터 꼭 알아야 할 금지 품목과 주의사항을 함께 알아볼게요!

1.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가져오면 안 되는 대표 금지 품목

🔥 육류 및 육가공품

육포,햄,소시지

한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같은 전염병을 막기 위해 모든 육류 제품과 가공품 반입을 금지하고 있어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육포, 소시지, 햄 등 가공육 제품까지도 전부 금지!

육포

👉 적발되면 최고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육포 한 봉지라도 가져오는 건 절대❌입니다.

🍍 신선한 과일과 채소

두리안

베트남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망고, 두리안, 용과 같은 생과일이나,신선한 채소류 역시 한국 입국 시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생과일, 생야채

씨앗, 묘목 등 식물류

생망고

👉 가공되어 밀봉 포장된 말린 과일은 대부분 가능하지만,신선식품은 통관이 안 되니 참고하세요!

🐘 멸종위기 동식물 관련 제품

베트남 거리에서 상아 제품, 산호 장신구 등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이런 멸종위기종 관련 제품은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상아, 산호 반지, 악어 가죽 가방 등

👉 적발 시 물품 몰수 + 벌금 부과까지 갈 수 있습니다.

💣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

당연한 이야기지만, 마약류나 처방전 없는 수면제·진통제 같은 향정신성 약물도 문제됩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건강보조식품처럼 보이는 제품 중 향정 성분이 포함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조품

베트남에는 저렴한 짝퉁 명품(가방, 시계, 의류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한국에 반입할 경우 위조상품으로 간주되어 압수될 수 있어요.

👉 "기념 삼아 하나쯤..."이라는 가벼운 생각도 문제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가져올 수는 있지만 신고해야 하는 물품

가져오는 게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반드시 신고가 필요한 품목도 있습니다.

술: 1인당 1리터 이하까지만 면세 (22도 이상 술 기준)

담배: 1인당 1보루(200개비)까지

현금: 미화 10,000달러(또는 그 상당 금액) 초과 시 신고

👉 초과분을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다 적발되면,벌금과 함께 물품 압수까지 당할 수 있습니다.

3. 베트남 기념품, 안전하게 가져오는 방법

베트남 밀봉 커피

🎁 커피: 베트남 커피(원두, 분말)는 인기 기념품! 포장된 제품은 반입 OK

🎁 견과류(캐슈넛): 밀봉된 가공제품이면 문제 없이 반입 가능

🎁 말린 과일: 진공포장된 말린 망고, 바나나칩 등은 OK (단, 생과일 아님!)

🎁 쌀국수 키트: 밀봉 포장된 제품은 통관 가능하지만, 육수 성분은 확인 필수

베트남 밀봉 건망고

TIP: 정식 유통 라벨이 붙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시한번 체크하고 기억하세요

베트남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작은 부주의로 불필요한 문제를 만들고 싶지는 않겠죠?

육류, 신선 농산물, 마약류, 위조품은 절대 가져오지 말 것!

술, 담배, 현금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만 반입하고, 초과 시 반드시 신고할 것!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국할 수 있습니다.

→ 미리 체크하고 똑똑하게 귀국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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