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환 두산 코치, 3년 열애 끝에 허정윤씨와 백년가약 "연애하면서 좋은 일만 가득했기에 좋은 팀인 베어스로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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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손지환(47) 수비코치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더파티움여의도 그랜드컨벤션홀에서 신부 허정윤 씨와 화촉을 밝힌다.
손지환 코치는 구단을 통해 "연애 기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상형인 아내는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연애하면서 좋은 일만 가득했고, 두산베어스라는 좋은 팀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내야수 출신이기에 주로 수비 코치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6시즌부터 두산 베어스 1군 코치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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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단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여의도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손지환 코치는 구단을 통해 "연애 기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상형인 아내는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연애하면서 좋은 일만 가득했고, 두산베어스라는 좋은 팀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손 코치는 "남편으로서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나를 품어주는 아내에게 평생을 헌신하며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지환 코치는 현역 시절 LG 트윈스를 거쳐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며 KBO 리그 통산 908경기서 타율 0.241(2044타수 493안타) 47홈런 217타점을 기록했다. 은퇴 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LG 트윈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내야수 출신이기에 주로 수비 코치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6시즌부터 두산 베어스 1군 코치를 맡을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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