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 입국자 격리 기간 10일→8일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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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8일로 이틀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내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격리 기간도 해외 입국자와 마찬가지로 시설 격리 5일 + 자가 격리 3일로 단축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발생 지역을 고·중·저 위험 구역 3단계로 구분하던 것을 고·저 위험 구역 2단계로 구분하기로 했으며, 중국 입국 시 탑승 전 48시간 내 2차례 PCR 검사를 받도록 한 규정을 1차례로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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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8일로 이틀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코로나19 합동 방역통제기구는 오늘(11일)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현행 '시설 격리 7일 + 자가 격리 3일'로 돼 있는 입국자 격리 규정을 '시설 격리 5일 + 자가 격리 3일'로 줄였습니다.
중국 내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격리 기간도 해외 입국자와 마찬가지로 시설 격리 5일 + 자가 격리 3일로 단축했습니다.
또, 이른바 '서킷 브레이크'라 불리는 항공편 일시 운항 정지 조항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해외 국제선 항공편에서 5명의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해당 항공편의 운항을 2주간 금지해 왔습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발생 지역을 고·중·저 위험 구역 3단계로 구분하던 것을 고·저 위험 구역 2단계로 구분하기로 했으며, 중국 입국 시 탑승 전 48시간 내 2차례 PCR 검사를 받도록 한 규정을 1차례로 축소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발표 즉시 시행되지만 중국 지방 정부와 공항에 따라 적용 시기에 차이가 발생할 수는 있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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