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승로 성북구청장 당선…지역 내 첫 3선[6월 선거]

이영민 2026. 6. 4. 08: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등 공약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성북구청장에 이승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이승로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청장 당선인(사진=뉴스1)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승로 당선인은 전날 치러진 선거에서 득표율 58.68%를 기록했다. 앞서 민선 7·8기에서 성북구청장직을 역임한 그는 민병웅 국민의힘 후보(38.83%)와 19.85%에 달하는 큰 차이를 벌리면서 성북구의 첫 3선을 확정했다.

1960년생인 이 당선인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한 뒤 서울시의원과 성북구청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성북형 시민자치 플랫폼 ‘현장구청장실 3.0’ 운영 △동북권 거점 아동·가족 체험공간 ‘키즈랜드’ 조성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 △강북횡단선·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추진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장위공공문화도서관 및 월곡·길음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