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비상' 바르사 야말, 햄스트링 부상... 시즌 아웃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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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라민 야말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야말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5~26 라리가 32라운드 셀타 비고와 안방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전을 다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구단 관계자를 인용해 야말의 부상이 햄스트링 파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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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파열 의심
월드컵 초반 일정까지 영향 미칠 듯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라민 야말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야말은 전반 39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돌파하다가 상대 수비수 요엘 라고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어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한 뒤 왼쪽 허벅지 뒤쪽을 손으로 잡으며 그대로 드러누웠다. 결국 전반 추가시간 루니 바르다지와 교체됐다.
야말의 선제 결승 골을 지킨 바르셀로나는 셀타 비고를 1-0으로 꺾었다. 승점 82점으로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3)에 승점 9점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승리에도 야말의 부상은 뼈아프다. 2007년생인 야말은 10대이지만 바르셀로나 에이스다. 올 시즌 리그 28경기 16골 11도움을 비롯해 공식전 45경기에서 24골 17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구단 관계자를 인용해 야말의 부상이 햄스트링 파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파열 정도와 정확한 회복 기간은 부기가 가라앉은 뒤 정밀 검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조기 검진 결과 햄스트링 파열이 의심된다며 최소 5주간 결장할 것이라 보도했다. 그러면서 남은 리그 일정 출전이 어렵고 북중미 월드컵 초반 일정도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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