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2026년 '글로벌 분산투자'의 해"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6. 1. 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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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은 '글로벌 분산 투자'의 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샤 전략가는 "우리는 2026년에 접어들면서 첫 몇 주 동안 겪었던 수준의 정책 변동성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글로벌 분산 투자 모멘텀은 2025년부터 이미 진행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펀더멘털에 의한 것"이라며 "지정학적 위험 외에도 투자자들이 글로벌 분산 투자를 고려해야 할 매우 좋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샤 전략가는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기술주로의 '쏠림' 위험을 생각해볼 수 있다"며 "우리는 여전히 기술주를 선호하지만, 포트폴리오 내에 대체 자산을 고려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데에도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P 500 지수의 493개 종목만 볼 필요도 없다"며 "다른 국제 시장도 살펴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실제로 이들 시장의 실적 성장 전망은 S&P 493에 버금갈 만큼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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